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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一言葉聞きたいがため...
by rish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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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いう重力井戸 (그대라는 중력우물)


그대라는 중력우물에 빨려들어갈 수나 있다면 차라리 낫겠지.
그걸 원하고 있어....
하지만 연일 신기록 갱신 중의 핀볼게임이....


그대가 아마 뫼비우스띠,
아니 클라인 병이라고 말하는 듯해....

# by rishis | 2006-08-22 00:14 | メビウス・ストリップ
君という重力井戸 (그대라는 중력우물)

분명 기나긴 터널을 지났을텐데....
몇 개의 역을 지나쳤을텐데....

꽁꽁 얼렸을 마음이
더운 여름 탓
제대로 얼어붙지 않아,
흐른 방울 방울의
미세한 흔적조차
곧 사라져버린다.

# by rishis | 2006-08-21 23:12 | ノード
resurrection

가라앉은 마음에서
어느새
자라고 있는
새싹을 발견하다.

# by rishis | 2006-07-22 00:34 | ノード
closed


의도만으로, 마음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.

서툰 전달이 가져오는,

오해와 착각들이 빚어내는

급격한 감정변화에 지쳐버려서...






p.s. 모두 고마워요. 특히 당신.

# by rishis | 2006-06-19 15:41 | ノード
御仕舞い (끝)


닿지 않는 것도 의미가 없을텐데,
하물며 전해지지 않는 것은...


전해야 하는 것이 있지만...
전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...


이젠 할 수도 없고,
하고 싶지도 않다.





p.s. 그동안 고마웠어요.

# by rishis | 2006-06-19 15:26 | メビウス・ストリッ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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